
700만 원으로 살 수 있는 중고차
700만 원부터는 분위기가 달라져요. 2016~2019년식, 그러니까 10년이 안 된 차들이 목록에 들어오기 시작하거든요. 조건에 맞는 모델도 165개로 늘어서 세단·소형 SUV·경차 중에 취향대로 고를 수 있어요. 최신 안전 사양까지는 기대하기 어렵지만, 매일 타는 주력차로 쓰기에 무리가 없는 첫 구간이라고 보시면 돼요.
700만 원 안에서 매물이 많은 차 12대
차값 700만 원 이하로 살 수 있는 세부모델 165개(국산 95개) 가운데 매물이 많은 순서예요. 연식은 예산 안에 들어오는 가장 최근 연식이고, 가격은 그 연식 매물의 평균이에요.












차 모양별로 고른다면
경차



세단



해치백



소형 SUV



중형급 SUV



대형 SUV



미니밴



승합차


왜건


스포츠카·쿠페
값이 덜 떨어지는 차
연식이 1년 오래될 때 시세가 덜 떨어지는 순서예요. 2~3년 타고 바꿀 생각이면 눈여겨보세요. 전체 순위는 감가 랭킹에 있어요.






이 예산의 수입차
수입차는 수리비와 부품값이 국산차보다 많이 들어요. 사기 전에 수입 중고차 첫 구매 가이드를 먼저 보세요.






10년 안쪽 차가 들어오는 예산
이 구간의 대표 매물은 쉐보레 올 뉴 말리부 2017년식이에요. 평균 699만 원인데 매물이 849대로 가장 많고, 중형 세단치고 실내가 넓고 조용해요. 경차를 원하면 쉐보레 더 뉴 스파크 2019년식(평균 664만 원)까지 올라오고, 준중형은 기아 더 뉴 K3 2016년식이 평균 696만 원이에요. 300만~500만 원대와 달리 연식을 크게 양보하지 않아도 되는 게 가장 큰 차이예요.
소형 SUV가 현실적인 선택지가 돼요
SUV를 원하셨다면 여기서부터 볼 만해요. KG모빌리티 티볼리 2017년식이 평균 693만 원, 쉐보레 더 뉴 트랙스 2017년식이 평균 649만 원이에요. 세련된 디자인을 찾으면 르노코리아 SM6 2017년식(평균 671만 원)도 있어요. 레저용으로 쓰실 분은 코란도 스포츠 같은 픽업도 이 예산 안에 들어와요.
고를 때 우선순위
이 가격대는 연식보다 주행거리와 정비 이력이 값을 가릅니다. 같은 2017년식이라도 주행거리에 따라 100만 원 넘게 차이가 나요. 차를 보러 가실 땐 구매 체크리스트를 그대로 들고 가서 하나씩 지워 나가시면 놓치는 게 없어요.
살 때 꼭 확인하세요
- 같은 연식이라도 주행거리로 값이 크게 갈려요.
- 소형 SUV는 이 예산부터 선택지가 넓어져요.
- 정비 이력이 남아 있는 매물을 우선으로 보세요.
- 차값에 취득세 7%(경차 4%)를 더해 계산하세요.
계약 전 점검 항목은 구매 체크리스트에, 서류 보는 법은 성능·상태점검기록부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어요.
자주 묻는 질문
700만 원이면 SUV도 살 수 있나요?
소형 SUV는 충분해요. 티볼리 2017년식이 평균 693만 원, 더 뉴 트랙스 2017년식이 평균 649만 원이에요. 중형 SUV를 원하시면 기아 뉴 쏘렌토 R 2014년식이 평균 700만 원인데, 연식이 10년을 넘으니 점검을 꼼꼼히 하셔야 해요.
첫차로 700만 원이면 충분할까요?
첫차로 딱 좋은 구간이에요. 기아 K3 2015년식이 평균 584만 원이라 예산이 남고, 더 뉴 K3 2016년식도 평균 696만 원에 265대나 있어요. 남은 돈은 보험료와 첫 정비비로 쓰시면 시작이 편해요.
디젤이랑 가솔린 중 뭐가 나을까요?
하루 주행거리가 짧으면 가솔린, 장거리가 많으면 디젤이 유리해요. 다만 오래된 디젤은 배기 부품 수리비가 크게 나올 수 있어요. 연료별 비용 차이는 연료비 비교에서 확인해 보세요.
20대인데 보험료가 부담돼요.
나이가 어릴수록 보험료가 크게 올라서, 차값만 보고 예산을 짜면 모자랄 수 있어요. 계약 전에 보험료를 먼저 뽑아 보시고 보험료 가이드로 아낄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.
시세는 2026년 9월 15일 엔카·KB차차차 매물의 연식별 평균이라 트림·주행거리·사고 이력에 따라 실제 매물 가격과 차이가 나요. 차값 외에 취득세(비영업용 승용 7%, 경차 4%)와 보험료, 이전등록 비용이 더 듭니다. 계산 방법은 왓더카 소개를 참고하세요.

